기획2 * 제자훈련 중에 영혼의 소중함을 무장시켜라
유태인의 이야기 가운데 이런 것이 있다. 어느 마을에 독실한 신자인 것처럼 예배당에 꾸준히 나가고는 있지만, 품행은 좋지 않은 한 사나이가 있었다. 하루는 랍비가 그를 불러 품행을 단정히 할 것을 권고하자 그 사나이는 말했다. “나는 정해진 날은 하루도 빠짐없이 예배당에 나가는 충실한 신자인데요.” 랍비는 그에게 다시 말했다. “이보게, 사람이 동물원에 매일 매일 간다고 해서 동물이 되는 것은 아니잖나.” 이 이야기는 현대 교회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진정 심각하게 자신에게 질문해야 할 문제를 상기시켜 준다.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그저 교회를 출석하는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인지 아니면 예수님의 인격과 삶을 닮아가는 제자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예수님은 세상을 떠나실 때 교회를 시작하는 명령보다 더 큰 ...
기획
201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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