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3 * 배우고, 누리고, 활용하자!
의수 같은 존재 vs 통하는 존재어느 날 요압에 대한 본문을 묵상하면서 다윗에게 요압은 의수 같은 존재였음을 보게 되었다. 요압은 유능한 인재였다. 요압은 용맹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고, 다윗에게 오른팔과 같은 존재였다. 그렇지만 다윗은 요압에 대해 그리 감동하지 않았다. 요압은 언제나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다윗을 위해 큰일을 하였어도 다윗의 마음과는 통하지 않았다. 요압이 왕의 감정이나 의지보다는 제 기준, 제 원리대로 움직이는 의수 같은 존재였던 것처럼, 나 또한 주님께 의수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크게 놀랐다. 이후 나는 하나님의 마음과 신경과 체온이 통하는 자가 되어야 함을 잊지 않으려고 의수를 하나 구해다 놓고 때때로 꺼내어 들고 기도하게 되었다. 하나님...
기획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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