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6] 정명철 목사(대구대흥교회) INTERVIEW
이 땅에서 미리 맛보는 작은 천국, ‘TEAM POWER’ 정명철 목사 _ 대구 대흥교회 “아름다운 밤의 경치와 세련되게 세팅된 식탁, 늦은 밤 시간도 마다치 않고 와 주신 하나님의 아들딸들, 그 속에서 이루어진 사랑의 교제는 이 땅에서 미리 맛보는 작은 천국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교통함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지요.”대구 대흥교회 이미옥 집사가 1박2일 간의 ‘TEAM POWER’에 다녀온 소감이다. 과연 ‘TEAM POWER’가 무엇이기에 이 짧은 시간 동안 그녀가 천국을 맛볼 수 있었을까.자칫 잘못하면 긴장의 끈을 놓치고, 영적 침체를 경험하게 될 수도 있는 제자훈련 여름방학. 대흥교회는 지난 5년 동안 이 시간을 ‘TEAM POWER’를 통해 특별하게 보내왔다. ...
기획
2011년 0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