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2 * 평신도 동역자들을 무대 뒤에서 나오게 하라
가끔 신학생들이나 부교역자들이 우리 교회 탐방 후에 기탄없는 지적과 비판을 해오는 경우가 있다. 주로 ‘후배들을 잘 훈련해서 교회를 섬기도록 해야 하지 않는가?’와 ‘평신도들로 다 채우면 교역자들이 설 곳은 어디인가?’라는 내용이다. 그러나 은혜의교회 공동체가 부교역자들의 역할을 부정하거나 부교역자 무용론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며, 모든 공동체가 다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도 아니다. 단지 ‘이 땅에 건강한 평신도들이 공동체를 섬기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가능한가?’를 실험하는 현장으로 이해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평신도들에게 거룩한 사명이 있음을 일깨우고 함께 공동체를 완성해가고 싶은 열망이라는 것을 알면 좋겠다. 또한 그 열매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고 아름답고 보람되다는 것도 미리 분명하게 밝혀두...
기획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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