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1 - 하나님께 기쁨 되는 들꽃처럼 사모도 사역을 해야 한다
흔들리는 사모의 정체성“네 화평교회입니다.” “어? 사모님이세요? 사모님이 사무실에는 웬일이세요?” “이 시간에 교회 가세요?” “어머! 사무실에 사모님도 계셨네.”장례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교회 차 안에서 누군가가 말한다. “사모님은 댁에 내려 드리면 되지요?” 또는 믿음 좋은 친한 친구조차도 “무슨 교회 일을 그렇게 많이 해? 건강 좀 챙겨라!” 어떨 때는 우리 아이도 “엄마가 굳이 그렇게 출퇴근하면서까지 교회 일을 해야 하나?”라고 의문을 표할 때가 있다. 또 말하지는 않아도 은연중에 부교역자들이 불편해하는 것을 느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주님만 바라보게 된다.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땅과 헤르몬과 미살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시 42:6).35년 전...
기획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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