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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세계관 추태화 소장_ 이레문화연구소
“태초에 하나님이 역사를 시작하시니라”
성경을 펼치면 창세기 1장 1절이 열린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 섭리의 시작이다. 무한한 우주와 태양계, 그 가운데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이 거하는 지구, ‘태초에 하나님이 역사를 시작하시니라’로 이어진다.
인간이 의식을 가지고 인식하기부터 무수한 시간이 흘러왔다. 그 시간은 과거를 지나 현재에 이르고, 다시 내일을 향해 흘러간다. 쏜살같이 미래를 향해 날아간다. “우리의 연수가… 신속히… 날아가니이다”(시 90:10). 영원에서 출발한 시간은 인간을 태우고 다시 영원 속으로 돌아가는 회귀의 시간 여행을 하는 중이다.
끝없는 우주에서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성경 기자들의 고백과 같이 흙(창 3:19)이요, 먼지(시 103:14) 같으며, 안개(약 4:14)이고, 들의 풀과 꽃(사 40:6~7)과 같다. 유한하고 깨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존재가 바로 인간이다.
그럼에도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랑하시고 인정하시니 얼마나 가치 있는 인생인가!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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