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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편집부
‘인생 10월’을 분주하게 보낸 섬기면서 은혜받은 현장 뒷이야기
초대형 행사 제4회 ‘10·27 한국교회 섬김의 날’(이하 한교섬)과 WEA 서울총회가 동시에 열리자, 사랑의교회 영가족 섬김의 손길도 두 배 더 바빠졌다. 가을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은혜를 충전한 사랑의교회 영가족은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세계 곳곳에서 방문한 손님들을 따뜻한 밥 한 끼와 안전으로 섬기기 위해 쉴 새 없이 움직였다. 게다가 지구촌 K-문화의 대유행으로 인해 WEA 서울총회에 참석한 외국 목회자들을 위한 관광 안내까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한 ‘인생 10월’을 보냈다. 섬기면서 은혜받는 한교섬과 WEA 서울총회 봉사자들의 생생한 현장 섬김의 뒷이야기를 들어 보자. <편집자 주>
안전봉사 | 조현숙 집사(목양 6팀)
‘한교섬’과 ‘세교섬’의 안전을 사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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