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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편집부
교회 탄생 2천 주년 2033년까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자!
제4회 ‘10·27 한국교회 섬김의 날’(이하 한교섬)과 WEA 서울총회에는 각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가해 사랑의교회 안아주심의 본당에서 2033년까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사명을 품고 기도했다. 특히 한교섬과 동시에 WEA 서울총회가 개최돼, 제자훈련의 메카인 사랑의교회 현장이 전 세계 교회 리더들에게 각인되는 계기가 됐으며, WEA 소속 회원들은 ‘제자훈련’이라는 사역 도구를 무기 삼아, 전 세계 복음주의운동을 새롭게 펼쳐 나갈 강력한 힘을 얻었음에 고무되었다. 이에 이번 한교섬과 WEA 서울총회의 중요 참가자들로터 소감을 들어 봤다. <편집부>
“WEA 서울총회, 세계 교회가 하나 되는 귀한 자리”
- 릭워렌 목사(새들백교회)
“이번 W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