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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편집부
제4회 ‘10·27 한국교회 섬김의 날’은 사랑의교회 성도들의 진심을 담아 준비하는 섬김의 장이자 2033-50 비전의 첫걸음이며, 세계 교회를 위해 은혜 저수지의 수문을 여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은혜와 섬김의 자리를 사모하며 전 세계 복음주의 교회의 새 부흥의 역사를 쌓아 가는 일에 동참하고자 올해도 봉사자로 섬기는 사랑의교회 헌신자들의 각오를 들어 봤다. <편집부>
안내봉사
“하나님이 주신 선물 같은 시간 되도록 준비하겠다!”
고선이 권사(여직장인 순장장)
Q 3회에 걸친 한교섬에서 받은 은혜는 무엇인가?
1회와 2회 한교섬에는 배부 자료를 포장하는 봉사를 했다. 10여 개의 자료를 모아 가방에 넣으며, 참여하시는 목회자님들께 기쁨이 가득하길, 사역에 새로운 힘을 얻으셔서 무명이지만 해와 같이 빛나는 섬김과 사역을 하시길 정성 다해 기도했다. 3회 한교섬에는 아침과 점심 식사봉사에 참여했다. 한 목사님께서 외부에서 온 전문 업체냐고 물으셔서 사랑의교회 성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