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2 _ “교회 현장의 가려움, 시원하게 긁어주는 효자손 역할 감당”
1987년 발행을 시작했던 격월간 <평신도를 깨운다>가 2003년 11월 월간 <디사이플>로 재창간 된 후, 2008년 11월호로 119호를 맞았다. 즉 월간 <디사이플>로 제호를 바꾼 후, 재창간 5주년을 맞은 것이다. 이에 지난 5년 동안 <디사이플>에 게재된 주옥같은 기획 기사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 5년 동안 게재된 <디사이플> 기획 기사 정리 그동안 <디사이플>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격려의 소리를 들었던 부분은 이론이 아닌 실제 목회 현장의 살아있는 기사들, 즉 교회 현장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효자손 역할을 감당하는 기사들이 게재됐다는 부분이다. 2004년...
특집
2008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