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5 * 제자훈련 컨벤션 & 옥한흠 목사 추모예배 참석자 인터뷰
“제2, 제3의 옥한흠 목사님이 나오기를 소망합니다”박정근 목사_ 부산 영안교회“옥한흠 목사님께서 소천하신 지 1년이 되니 이제야 ‘떠나셨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현실로 다가옵니다. 동시에 목사님에 대한 그리움과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이번 제자훈련 컨벤션과 추모예배를 통해 옥 목사님께서 남겨놓으신 사역들을 어떻게 잘 계승할 수 있는가에 대해 묵상하며 각오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이번 제자훈련 컨벤션에 전국적으로 수천 명의 동역자가 모이는 모습을 보고, 다시 한 번 제자훈련 사역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말하는 박정근 목사. 그는 자신과 함께 참석한 영안교회 평신도 지도자들도 그들의 사역을 돌아보고 새로운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다.더불어 박 목사는 “평신도를 사역자로 세우기 위해 ...
특집
2011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