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섬기는 대전새중앙교회ㅣ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세상을 제자 삼기 원하신다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한국 개신교는 타 종교에 비해 종교에 대한 헌신도는 가장 높지만, 반대로 사회가 기독교에 대해 가지는 호감도는 가장 낮게 나왔다. 혹여라도 교회는 자기만족에 도취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이번 호에 소개하는 대전새중앙교회의 이야기를 통해서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 되라는 말씀을 교회가 얼마나 정직하게 실행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자. 찰스 콜슨은 자신의 저서 『러빙 갓』에서 1세기 아테네의 기독교 변증가였던 아리스티데스의 말을 인용하여 초대 교회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설명한다. “그들은 서로 사랑합니다. 절대 과부를 보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으며, 고아를 해치는 사람들에게서 고아를 구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것을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에게 조건 없이 나눠주고, 나...
특집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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