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6ㅣ어떻게 은사대로 섬기도록 도울 것인가
제자훈련이 추구하는 일차적인 목표는 훈련생의 영적 성장과 성숙에 있지만, 교회의 일꾼을 세운다는 측면에서도 그 중요성이 크다. 그런데 훈련생 중 상당수가 “훈련은 너무 은혜롭고 좋은데, 그리고 훈련 받았으면 사역을 해야 한다는 것도 알겠는데, 어디에서 어떤 사역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자주 토로하곤 한다. 실제로 자연적 교회성장연구소(NCD)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성도들의 80%가 자신이 가진 은사가 무엇인지 모른다고 답했으며, 나머지 20% 중에도 자신의 은사와 무관하게 사역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따라서 훈련 이후 자신에게 맞는 사역의 장을 찾고 섬길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인도자에게 주어진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신에게 맞는 사역의 장을 찾도록 도울 수...
기획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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