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1ㅣ지도자의 영성, 세상의 것보다 하늘의 것을 구하라
성경이 인간을 대하는 태도는 단호하다. ‘모든 인간은 악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악하다는 것은 행위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인간 그 자체에 대한 평가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범죄한 인간에게서 나오는 일체의 것들, 즉 선한 행위나 양심, 윤리나 도덕조차도 범죄한 후로는 온전함이 존재치 않는 죄의 또 다른 양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성도에게는 이 세상에 살지만 이 세상에 매이지 않는 삶의 원칙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현상적으로는 세상에 속해 있지만, 결코 세상의 가치로 살아가지 않는다는 원칙이다. 물론 이러한 삶의 방식은 우리의 힘이 아닌 전적으로 성령의 주권적인 사역으로서만 가능하다. 진정한 경건이란 경건이라고 하는 성도의 가치도 또한 마찬가지이다. 성도는 인간적...
기획
2011년 01월
구독가이드
정기구독
날샘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