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가 변할 수 있는 설교, 제자반에서 얻는다!
설교 비판을 할 수 없었던 시대의 갈증대학 입시에 낙방하고 재수 생활을 할 때, 출석하던 교회 대학부 여름수련회에 고(故) 옥한흠 목사님께서 강사로 오셨다. 그때 옥 목사님으로부터 들은 설교는 내가 몸담고 있던 교회에서 들었던 설교와는 차원이 달랐다.무엇이 옥한흠 목사님의 설교를 다르게 만들었는지 이제는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그때는 충격 그 자체였다. 나는 즉시 옥 목사님을 따라 당시 개척하셨던 교회로 가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혀 뜻을 이루지 못했다.나는 모태신앙이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그 누구보다도 많은 설교를 듣고 자랐다. 내가 어렸을 때는 설교뿐만 아니라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겨지던 시대였다. 따라서 그 누구도 설교에 대해서만큼은 이러쿵저러쿵 언급이나...
기획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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