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제자훈련”, 참된 제자로 성숙해져라
인도자가 먼저 제자가 되기 위한 노력원고의 제목을 정하면서부터 참 많이 힘들었다. 제자훈련 인도자 자신이 제자가 되기 위해 실천할 일들을 규정한다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제자훈련은 이미 훈련 교재를 비롯해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제자훈련 현장의 크고 작은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으로 노력해 가야 하는 방향을 설정하고, 내용들을 더하거나 뺄 때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제자훈련을 인도할 인도자가 먼저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되기 위해서 어떤 훈련을 해야 하고, 어떤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이뤄 가야 할지는 다소 막막한 느낌이다.그런 면에서 고(故) 옥한흠 목사님이 제자훈련 교재를 집필하시고, 그 커리큘럼을 정해 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귀한 일인지 모르겠다.사랑의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
기획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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