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④ | 나는 오늘도 변화를 경험하며 행복 비타민을 먹는다
교회의 많은 사역 중에서도 제자훈련을 목회본질로 붙잡고 오늘도 불철주야 자신의 열정을 쏟고 있는 목회자들이 있다. 왜, 그들은 하고 많은 사역 중에 제자훈련 사역에 목숨을 걸고 자신의 시간과 열정을 불태울까? 제자훈련을 하면 교회가 크게 성장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헌금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일까? 대답은 NO다. 이제 만나볼 세 명의 제자훈련 목회자들은 제자훈련이 자신은 물론 성도들을 변화시키고, 목회의 보람을 가져다주는 행복 비타민이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편집자 주> 제자훈련 목회자 3인 인터뷰 김해 복된교회 김종열 목사“제자훈련은 내 목회의 전부다” 십 년째 제자훈련을 했는데도 교회가 크게 부흥하지도 않았고 대내...
기획
2008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