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행전

2026년 05월

전도,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가슴 뛰는 사명

선교행전 윤주희 집사_ 사랑의교회

복음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함께 출발한 국내 선교

2025년 사역훈련을 받으며 경상북도 상주에 있는 장동교회로 국내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답사로 다녀온 상주는 고즈넉하고 조용한 작은 마을이었다. 그곳에 푸른 오병이어의 벽화와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조경이 돋보이는 장동교회가 있다. 그곳에서 사역훈련 담당 목사님과 함께 장동교회 김상교 목사님을 만나 단기선교에 대해 대략적으로 논의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감사하게도 전도 팀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보다 적극적으로 단기선교를 준비할 수 있었다. 단기선교 프로그램으로 전도를 준비하면서 복음에 대해 많이 묵상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구원에 대해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을까? 믿지 않는 사람들도 복음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봤을 테니, 조금이라도 참신한 아이디어로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복음에 대한 목사님들의 설교 말씀을 수없이 듣고 또 들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복음을 전해야 하지만, 그 마음에 믿음이 심기는 것은 성령님께서 주관하시고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다. 이 진리를 깨닫게 하신 후로, 전도를 준비하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상주 지역에는 ...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6년 05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