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큐티

2026년 05월

내 안의 누룩을 단호히 제거하라 (고린도전서 5:1~8)

훈련큐티 국제제자훈련원

 

내용관찰

고린도교회 안에는 어떤 사람이 아버지의 아내를 취했다는 음행의 소문이 퍼져 있었다. 바울은 그럼에도 교회가 죄를 제거하려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음을 책망한다. 이에 대해 바울은 그 사람을 사탄에게 내줘 그의 육신은 멸할지라도, 영은 구원을 받게 하라고 명한다. 또한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반문하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해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고 당부한다. 그리고 명절을 지키되 묵고 악한 누룩이 아닌,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지키라고 충고한다.

 

 

연구와 묵상

1. 바울은 왜 고린도교회의 문제를 누룩에 비유하는가?

- 고린도교회는 음행을 보고도 이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교회 차원에서 다스리지 않을 정도로 무감각했다. 그래서 바울은 그 문제를 누룩에 비유한다. 누룩은 적은 양을 사용해도 반죽 전체를 부풀게 한다. 이처럼 작은 누룩처럼 작은 죄를 방치하면 교회 공동체 전체가 오염될 수 있다. 바울은 유월절에 누룩 없는 떡을 먹던 전통을 상기시키며, 교회는 죄를 단호히 처리함으로써 공동체의 거룩함을 ...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6년 05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