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큐티

2026년 02월

의미 없는 싸움에 목숨 걸지 말라(사무엘하 2:24~32)

훈련큐티 국제제자훈련원

내용관찰

요압과 아비새는 아브넬을 추격해 기브온의 암마산에 이른다. 아브넬은 요압에게 형제를 쫓는 일을 그치자고 제안한다. 이에 요압은 나팔을 불어 부하들에게 아브넬을 더 이상 쫓지 말라고 명령한다. 결국 아브넬과 그의 부하들은 마하나임으로, 요압과 그의 부하들도 밤새 걸어 헤브론으로 돌아갔다.

 

 

연구와 묵상

1. 아브넬은 왜 유리한 고지에 섰을 때, 요압에게 휴전을 제안하는가?

- 아브넬은 동생 아사헬의 죽음 이후 복수심에 불타는 요압에게 이 싸움의 무의미함을 알리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한 번 패한 상황에서 곧바로 말을 꺼내면 요압이 듣지 않을 수 있기에, 자신이 유리한 위치에 있을 때 그의 마음을 가라앉히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형제 쫓기를 그치자”(26절)라는 말을 통해 동족끼리 계속 싸우는 것은 결국 큰 피해만 남길 뿐임을 상기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2. 요압은 거의 승리한 상황에서 왜 끝까지 아브넬을 추격하지 않고 멈췄는가?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6년 02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