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디사이플

2026년 05월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전염시키는 방법

다시보는디사이플 신디 맥메너민

성경공부 모임이 끝난 후 헤더가 내게 물었다.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배우려고 노력 중인데요,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요?” 내가 몇 가지 책 제목들을 불러 주자, 헤더는 그것을 받아 적더니 또다시 질문했다. “제가 영적으로 더 성장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죠?”

 

나는 주일 아침 성경공부 모임과 여름에 있을 제자훈련에 대해 말해 주었다. 그러나 헤더는 아직도 만족스럽지 못한 표정이었고 끝내는 망설이는 듯 이렇게 말했다.

 

“저는 그저… 음… 신디처럼 열정을 가지고 살고 싶어요.” 문득 나는 헤더가 무엇을 원하는지 깨달았다. 그것은 강의나 책을 통한 ‘지식’이 아니라,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무언가였던 것이다.

 

헤더와 대화를 나누면서 나는 이전에 간과했던 제자훈련의 한 요소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됐다. 해야 할 일들과 이해해야 할 믿음의 진리를 나누는 것은 어쩌면 단순한 일일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전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는 데 도움이 되었던 게 뭐였더라?’ 나는 차근차근 목록을 적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내가 경험한 것들을 함께 나누며, 헤더가 단지 그리스도를 믿는 데서, 더 나아가 열정적인 제자로...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6년 05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