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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사이플소식 변지윤 기자
제자훈련 소그룹 인도의 원리와 실제를 배우다
제109기 제자훈련 체험학교(이하 체험학교)가 지난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체험학교에는 24명의 목회자와 사모가 참석해 총 6회의 실습과 5회의 포럼, 2회의 영상 피드백을 통해 소그룹 인도의 실제를 배웠다. 주 강사로는 박주성 목사(국제제자훈련원 대표)와 장명철 목사(사랑의교회 평신도훈련부) 등이 섬겼다.
영적 성장으로 이끄는 소그룹 인도법
체험학교는 포럼 및 강사의 소그룹 인도 시범을 보고, 참가자가 직접 인도해 보는 과정을 통해 제자훈련 소그룹 인도를 직접 실습해 보는 세미나로,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하 CAL세미나) 수료자만이 참석할 수 있다.
포럼 강의에서 박주성 목사(국제제자훈련원 대표)는 체험학교의 핵심으로 ‘귀납적 소그룹 인도’를 강조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교재를 어떻게 귀납적인 방법으로 인도하느냐다”라며 “기존의 익숙했던 연역적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차원의 소그룹 인도를 경험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