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사]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이 마르지 않는 샘(선생님)~!
<큐틴> 친구들~ 혹시 다리가 아픈 친구의 급식을 대신 받아 준 적 있어? 베프와 다퉈 속상해하는 친구를 위로해 준 적은? 누군가에게 힘과 도움이 될 때, 내 마음에 기쁨과 감사가 가득해지는 걸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거야!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제자이기 때문에 이웃을 사랑하고 섬길 때 감사함을 느끼게 되지~이번 호에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는 사랑을 주신 것처럼, 몸과 마음이 아픈 친구들에게 단순한 지식만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을 흘려 보내 그들의 영혼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는 특수교사 정일호 선생님을 만나 봤어! 학생들을 향한 사랑이 마르지 않는 샘처럼 솟아나기를 날마다 기도하는 정일호 선생님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Q. 특수교사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 직업인가요? ...
직업의 세계
2020년 0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