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실은 나실인이야!
마음의 문을 열며 다음은 요즘 십대들의 일상입니다. 성적을 지키기 위해선? 새벽까지 공부는 필수. 몸매 유지를 위해선? 간헐적 단식이나 다이어트는 필수. 친구들과의 관계를 지키기 위해선? 페메(페이스○ 메세지) 활동은 필수. 십대들은 자신의 삶에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굉장히 노력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서도 이 같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지 본문을 통해 살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나실인이 되기로 서원한 사람이 자신의 몸을 구별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규정은 무엇인가요?(3~6절)2. 곁에 있는 사람이 갑자기 죽게 돼 시체를 가까이하게 된 나실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8~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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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