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신앙의 꽃
마음의 문을 열며짐 엘리엇을 아시나요? 그는 에콰도르 원주민에게 복음을 전하다 순교한 선교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휘튼대학 시절 “영원한 것을 위해 영원하지 않은 것을 버리는 사람은 결코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짐 엘리엇의 고백은 하나님의 자녀가 이 땅에서 어떤 자세로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잘 말해 줍니다.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모습을 지녀야 하는지 본문을 통해 함께 알아봅시다.말씀의 씨를 뿌리며1. 예레미야의 예언을 들은 제사장 바스훌은 그를 어떻게 대하나요?(1~2절)2. 예레미야를 핍박한 바스훌은 하나님께 어떤 심판을 받게 되나요?(4~6절)3. 예레미야가 하나님을 선포하지 않으려 하자 그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고 골수에 사무쳐 답답해졌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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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