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보다 크신 하나님
마음의 문을 열며“크신 계획 다 볼 수도 없고 작은 고난에 지쳐도 주께 묶인 나의 모든 삶 버티고 견디게 하시네.” “오직 예수뿐이네”라는 찬양에는 삶에 고난이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다는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이 찬양의 가사처럼 내 삶에 어려움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태도야말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모습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모습에 대해 알아봅시다.말씀의 씨를 뿌리며1.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때는 언제인가요?(1절)2. 예레미야는 블레셋에 어떤 고난이 찾아올 것이라고 예언하나요?(3~4절)3. 블레셋의 가사와 아스글론은 각각 어떤 상태가 되나요?(5절)4.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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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