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수록 빛나는 기적
마음의 문을 열며미국의 정치가 벤자민 프랭클린은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 말은 늘 들고 다니며 쓰는 열쇠는 손에 의해 닳아서 빛이 나지만, 자주 쓰지 않는 열쇠는 녹이 슬거나 색깔이 변한다는 의미입니다. 프랭클린의 말처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재능과 은사도 계속해서 사용해야 빛이 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의 제자로서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은사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1.주인은 종들에게 달란트를 어떻게 지급하나요?(14~15절)2.주인에게 달란트를 받은 종들은 각각 어떻게 행동하나요?(16~18절) 3.한 달란트 받은 종이 달란트를 땅에 감췄던 이유는 무엇인가요?(24절) 4.한 달란트를 받은 자에 대한 주인의 평가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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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