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사명교회 * 순종, 제자훈련과 사랑에 빠지다
미국 LA에 제자훈련의 꽃을 아름답게 피우고 있는 교회와 목회자가 있다. 바로 국제대사명교회(Great Commission Church International)와 이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필립 첸(Philip Chen) 목사가 그 주인공이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이다. 70세라는 나이와 책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시력을 잃어가는 신체적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순종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첸 목사. 그는 자신의 생각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주신 감동을 가지고 살아가고자 오늘도 몸부림친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첸 목사를 만나, 목회의 본질을 붙잡고 행복한 순종의 길이 어떤 길인지를...
현장이야기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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