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① | 고목나무에 꽃을 피우면 더욱 아름다운 작품이 된다
성도를 예수의 제자로 변화시키기 위해 제자훈련만큼 좋은 도구가 없다는 데에 많은 이들이 동의한다. 그리고 제자훈련이 목회본질이라는데도 이의가 없다. 그러나 그것을 실제 개 교회에서 실행하는 데는 주저한다. 왜? 전통적인 기성 교회에서는 굳이 제자훈련을 하지 않아도 교회가 잘 돌아가고 목회가 잘 되고 있다는 착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더러는 힘든 제자훈련을 굳이 한다는 것이 귀찮기도 하다. 그러나 이는 직무유기이다. 왜 전통적인 기성 교회가 제자훈련을 시작해야하는지, 그 유익은 무엇인지에 대해 들어보도록 하자. <편집자 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재 정원’이라고 불리는 제주도의 분재예술원에 가 본 적이 있다. 성범영 원장이 1968년부터 본격적으로 황무지를 개간하고 나무를 키...
기획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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