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말씀 박주신 강도사
샬롬 <큐티프렌즈> 친구들! 새 친구들과 함께 새 학년을 시작하는 설레는 3월이에요. 싱그러운 봄, 사무엘하 11-24장의 말씀을 묵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져요!
잘못을 깨닫고 회개해요(사무엘하 11-13장)
전쟁터에 나가지 않은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동침하는 죄를 지었어요. 다윗은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우리아를 위험한 전투의 가장 앞에 세우라 명령했고, 우리아는 죽고 말았어요. 이후 다윗은 밧세바를 데려와 아내로 삼았지만, 이 모든 일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했어요. 하나님께서는 나단을 보내 다윗의 죄를 깨닫게 하셨고, 다윗은 회개했어요. 다윗의 아들 암논이 압살롬의 누이 다말에게 큰 죄를 저질렀어요. 이 사실을 안 압살롬은 분노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기다렸어요. 2년이 지난 뒤, 압살롬은 양털 깎는 잔치에 모든 왕자를 초대해 그 자리에서 암논을 죽이고, 그술로 도망쳤어요. 죄를 지었을 때 회개하며 하나님께 솔직히 나아가요.
반전의 하나님을 신뢰해요(사무엘하 14-16장)
요압은 다윗의 마음이 여전히 압살롬을 향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드고아 여인을 데려와, 비유를 사용해 압살롬을 멀리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이야기했어요. 다윗은 결국 압살롬을 다시 데려왔지만, 직접 만나 주지는 않았어요. 기다리다 못한 압살롬이 요압의 밭에 불을 지르자, 그제야 다윗을 만날 수 있었어요. 4년이 지나 압살롬은 스스로 왕이 되겠다며 헤브론으로 가서 반란을 일으켰어요. 다윗과 다윗을 따르는 사람들은 왕궁을 떠났지만 아히도벨은 압살롬의 편에 섰어요. 다윗은 하나님께 아히도벨의 계획을 어리석은 것으로 만들어 달라고 기도했고, 후새에게 압살롬의 곁에 머물러 아히도벨의 계획을 무너뜨리는 것을 도우라 말했어요. 예루살렘을 떠난 다윗은 사울의 친족 시므이에게 저주당하는 수모를 겪고, 예루살렘에 들어간 압살롬은 후새로부터 거짓된 환영의 말을 들었어요. 어려운 상황에도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걸어가요.
공동체의 회복을 소망해요(사무엘하 17-20장)
압살롬은 아히도벨과 후새 중, 후새의 계획을 따랐어요. 후새는 이 소식을 다윗에게 몰래 전하며 어서 피해야 한다고 알려 주었어요. 이후 다윗은 전투를 준비하는 부하들에게 압살롬을 너그럽게 대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전투에서 패한 압살롬은 도망하다가 요압에게 죽임당했어요. 이 소식을 들은 다윗은 깊은 슬픔에 빠졌지만, 요압의 조언을 듣고 다시 백성을 돌보기 시작했어요. 다윗은 자신을 저주했던 시므이를 용서했고, 자신을 도와준 바르실래의 은혜도 기억했어요. 세바가 반란을 일으키자 다윗은 아마사에게 사람을 모으라고 말했어요. 아마사가 예정된 날을 지키지 못하자 아비새와 요압이 세바를 쫓았고, 그 과정에서 요압은 아마사를 죽였어요. 세바는 지혜로운 여인에 의해 아벨 벧마아가성에서 죽었고, 요압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어요. 주님께서 맡기신 일을 감당하며 공동체를 세워요.
반석이신 하나님을 찬양해요(사무엘하 21-24장)
사울이 약속을 어기고 기브온 사람을 죽였던 일로 인해 기근이 찾아왔어요. 다윗이 사울의 후손 일곱을 내어 주고 사울과 요나단의 뼈를 옮겨 장사하자 기근이 멈추었어요. 다윗이 블레셋과의 전쟁에 나가려 하자, 부하들은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며 다윗을 말렸어요. 다윗 곁에는 충성된 용사들이 있었고, 승리한 다윗은 반석이요 요새이시며 구원의 뿔이신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이후 다윗이 이스라엘의 인구를 조사하자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셨어요. 선지자 갓은 다윗에게 7년 동안의 기근, 3달 동안 원수에게 쫓기는 것, 3일간의 전염병 중 한 가지 심판을 선택하라고 말했어요. 다윗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고통받겠다며 전염병을 택했어요. 온 땅에 전염병이 퍼졌고, 다윗이 제사를 드리자 전염병이 멈추었어요. 교만은 하나님 앞에 큰죄임을 기억해요.
하나님의 백성은 넘어진다 해도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의 손을 붙들고 일어서야 해요. 나를 회복의 자리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고, 찬양하며 승리하는 <큐티프렌즈> 친구들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