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말씀

2025년 09월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요

이달의 말씀 박주신 전도사

<큐티프렌즈> 친구들! 새로운 학기를 맞았어요. 이번 가을에는 창세기 38~50장과 잠언 21~22장을 통해 나와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따르기로 다짐해요.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해요(창세기 38~41장)

유다는 다말을 통해 다윗의 조상 베레스를 낳았어요. 한편 요셉은 바로의 친위 대장 보디발의 집에서 가정 총무를 맡아 모든 일을 담당했어요.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뿌리친 요셉은 오히려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지만, 하나님께서는 감옥에서도 요셉과 함께하셨어요.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주었고, 그는 요셉의 해석처럼 감옥에서 풀려났어요.

바로는 야윈 소 일곱 마리가 살진 소 일곱 마리를 잡아먹는 꿈을 꾸었어요. 꿈 해석을 위해 바로 앞에 서게 된 요셉은 애굽과 온 땅에 7년의 풍년과 7년의 흉년이 찾아올 것이라고 해석했고, 이후 애굽의 총리가 되어 풍년과 흉년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나와 함께하심을 기억해요.

 

하나님의 때를 믿고 기다려요(창세기 42~43장)

가나안에 흉년이 들자 곡식을 구하기 위해 애굽에 도착한 형들은 애굽의 총리 요셉을 만났지만, 그가 요셉인지 알지 못했어요. 형들을 알아본 요셉은 형들이 정탐꾼이라고 몰아세우며 시험했고, 결백을 주장하는 형들에게 막내아우를 데리고 오라고 말했어요. 곡식을 싣고 돌아간 형들을 통해 있었던 일을 들은 야곱은 막내 베냐민은 절대로 보낼 수 없다고 반대했어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곡식이 떨어지자, 유다는 야곱을 설득해 베냐민과 함께 가서 곡식을 얻어 오겠다고 했어요. 야곱은 베냐민을 형들과 함께 애굽으로 보냈어요. 요셉은 다시 찾아온 형제들에게 음식을 베풀었고 베냐민을 보자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복받쳐 혼자 방으로 들어가 울었어요. 내 감정대로 행동하지 않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려요.

 

하나님의 최고의 방법을 믿어요(창세기 44~47장)

요셉은 형들을 한 번 더 시험하기 위해 베냐민의 자루에 은잔을 몰래 넣었고, 그 은잔을 모두가 보는 앞에서 꺼냈어요. 요셉이 은잔을 가져간 베냐민을 종으로 삼겠다고 하자 유다는 자신이 대신해서 종이 되겠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요셉은 형들 앞에서 크게 울며 자신이 요셉이라고 고백했어요. 깜짝 놀란 형들에게 요셉은 흉년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말하며 아버지를 모시고 애굽으로 오라고 말했어요.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을 떠나 애굽으로 이동하는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애굽에서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실 것이라 약속하셨어요. 바로는 야곱의 가족이 고센 땅에서 양과 소를 돌보며 살 수 있도록 배려했고, 야곱은 바로를 축복했어요. 오랜 기다림 끝에 하나님의 복이 찾아옴을 기억해요.

 

선하신 하나님을 의지해요(창세기 48~50장, 잠언 21~22장)

야곱은 요셉의 두 아들을 축복하며, 동생 에브라임에게 오른손을 얹고 형보다 더 큰 민족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어요. 야곱은 열두 아들을 불러 각 아들에게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전했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아브라함과 이삭이 장사되어 있는 곳에 장사해 달라고 말했어요. 요셉은 야곱이 죽은 뒤에 자신이 복수할까 두려워하는 형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의 행동을 선으로 바꾸셨다고 고백하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했어요.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마음을 살피시며, 지혜와 정직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어요.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선택하며 오직 하나님을 의지해 맡겨진 일을 능숙하게 감당해요.

 

하나님께서는 최선의 방법으로 자신의 뜻을 이루시며 일하세요.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과 함께하며,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지혜와 정직의 길을 걷는 <큐티프렌즈> 친구들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