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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왔다가 지나가 버려 아쉬운 봄. 설렘과 회복, 새 출발의 기운을 북돋는다. 마음껏 봄 냄새를 들이마시며 거리를 걷고 싶고, 다시 한 번 무엇이든지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직도 침체의 늪에 빠져 있다면 봄기운이 지나가기 전에 하나님의 생명력을 빨리 받고, 한 해를 씩씩하게 걸어가자.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겔 37:5
Vol62 2010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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