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2026년 07월

《온전론》 서평 - 하늘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우리를 온전케 하소서

서평 박동성 목사_ 대만 주재 선교사(GMS)

이미 교회 사역 현장에 깊이 새겨져 있던 ‘온전론’

사랑의교회가 제자훈련 사역을 시작한 지 4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제자훈련은 한국교회를 한국교회 되게 하고, 한국교회 부흥의 한 축을 담당했다고 생각한다. 제자훈련은 이제 한국교회뿐 아니라 일본, 미국, 브라질 그리고 아프리카와 세계 곳곳과 특별히 중화권에서 중요한 교회 사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자훈련 사역의 첫 지평을 열었던 사랑의교회 1대 담임목사인 고(故) 옥한흠 목사의 ‘광인론’은 “제자훈련을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말해 주어 목회자들의 가슴에 열정의 불을 붙였다면, 사랑의교회 2대 담임목사인 오정현 목사는 ‘온전론’을 통해 제자훈련의 본질과 실천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제자훈련 2.0 시대를 열었다.

 

나는 대만에서 문서 사역을 하면서 2008년부터 대만에 한국교회의 제자훈련 사역을 소개해 왔다. 그리고 그동안 제자훈련에 관한 책과 교재, 그리고 큐티지를 대만 기독교출판사를 통해 출간하면서 DMI와 함께 대만 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제자훈련리더십세미나도 개최했다. 그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대만의 목회자들을 인솔해 제자훈련지도자(이하 CAL세미나)세미나에 참석하면서 대만과 화교권에 제자훈련 사역을 알리는 역할을 해 왔다. 그리고 2019년에는 안성수양관에서 제1회...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6년 07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