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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클리닉 최세호 목사_ 사랑의교회 다윗중등부
수련회,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는 시간
여름이 다가오면 전국의 모든 주일학교 교역자는 수련회 준비에 분주할 것이다. 수련회를 준비하는 모습과 의견은 교역자마다 다르겠지만, 수련회가 다음 세대와 교사들에게 은혜의 통로가 되길 원하는 마음은 모두 같다.
수련회를 통해 오랫동안 예수님을 믿지 않는 학생의 굳은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길 기대하는 마음, 신앙생활로 마음이 지치고 상한 학생이 다시 새 힘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를 기대하는 마음,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원하는 마음 등으로 가득할 주일학교 교역자와 교사들께 감사드린다.
나도 처음 맡았던 수련회부터 지금까지 수련회를 준비하는 마음을 되돌아보면, 수련회에서 베풀어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늘 사모하며 기대했다고 고백한다. 아니,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할 수밖에 없었다.
최근 2~3년 동안 수련회를 기대한 개인적인 이유는, 수련회가 학생들이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현재 맡고 있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총 5년을 같은 부서에서 신앙생활 하고 있다.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6년 07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