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클리닉

2026년 02월

다음 세대와 주일학교 - 주일학교 교사의 마음관리와 교회의 진심

교회학교클리닉 함영주 교수_ 홍신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주일학교 교사의 마음 관리가 중요한 이유

주일학교 교사는 아이들 때문에 울고 웃는다.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때 교사의 마음에는 웃음꽃이 피지만, 아이들의 신앙이 성장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 교사는 마음으로 운다. 교사는 자신에게 맡겨진 한 영혼의 가치를 알기에 최선을 다해 사역한다. 주일학교 교사는 자신에게 맡겨진 주일 성경공부 시간이 30분밖에 되지 않을지라도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한다. 이렇게 최선을 다해 준비했는데 열매가 없다면 교사는 좌절한다. 그래서 교회는 교사의 마음을 격려하고 위로해 줘야 한다.

 

주일학교 성패를 좌우하는 5가지 요인이 있다. 담임목사의 목회철학, 사역자의 전문성, 교사의 헌신도, 부모의 우선순위, 학생의 자기 주도적 신앙이 그것이다. 이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뤄야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한다. 그런데 이것 중에 가장 약한 고리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주일학교 교사의 헌신도’다.

 

주일학교 교사는 사례를 받는 사역자가 아니다. 내 피가 섞인 내 자녀를 섬기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교사는 그 어떤 교육의 주체보다 소명 의식과 사명감, 그리고 헌신도가 필요하다. 그래서 교회와 사역자들은 주일학교 교사들의 마음을 격려하고, 사명감을 지속적으로 불러일으켜야 한다. 그래야...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6년 02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