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야기

2026년 05월

서산제일장로교회 - 예배·훈련·증거를 통해 ‘나무’를 기르는 제자 공동체

현장이야기 윤주은 목사

신관식 목사는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B.A.)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마쳤다. 이후 동 대학 일반대학원 석사(Th.M.) 과정을 수료했으며, 숭실대학교 기독교대학원에서는 상담학으로 석사(Th.M.) 과정을 수료했다. 교단 군목으로 섬긴 뒤 전역해 여러 교회를 거쳐 사역했고, 사랑의교회에서 약 6년간 사역한 후 2013년 8월 서산제일장로교회에 부임해, 제자훈련에 기반한 목회철학으로 성도를 목양하고 있다.

 

 

 

충남 서해안 서북부, 바다와 간척지가 맞닿는 곳에 작은 도시 서산이 있다. 약 17만 명 인구의 이 지역에 교회가 300여 곳 들어서 있다. 종교 지형도 단순하지 않다. 교황 방문으로 더 알려진 천주교의 ‘국제해미성지’가 있고, 오래된 신앙 유산과 다양한 종교 공동체, 신흥 단체의 활동이 한 도시 안에 겹친다. 한 방향으로 정리되기 어려운 종교 지형이 서산의 현실이다.

 

그 한복판에 올해로 설립 62주년을 맞은 서산제일장로교회가 있다. 교회 이름에는 ‘서산에서 제일 가는 장로교회’라는 뜻이 담겨 있다. 1964년 작은 셋집에서 시작된 공동체는 세월을 건너 지역의 한 축으로 자라났다. 그러나 서산제일장로교회의 역사는 건물의 확장이나 조직의 성장만으로 설명되기보다 “교회는 무엇으로 서야 하는가?...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6년 05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