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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이수영 기자
두루 다니며 성실하게 사역하신 예수님처럼 섬기라
전국 CAL-NET(이사장: 오정호 목사, 새로남교회)은 지난 1월 26일 대전 새로남교회 및 호텔오노마에서 ‘2026 전국 CAL-NET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CAL-NET은 제자훈련을 목회철학으로 붙들고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의 모임으로, 각 지역별 모임은 물론 국제포럼과 신년교례회 등의 다양한 전체 모임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이번 신년교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20여 명의 목회자와 사모가 성황리에 모여, 서로 신년 인사와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기적이 아니라 성실함”
만찬을 시작으로 친교를 나눈 참가자들은 곧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에 모여 예배로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사회는 고동훈 목사(전국 CAL-NET 부대표, 거룩한문성문교회)가 맡았으며, 새로남교회 부교역자들의 힘찬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다. 김근영 목사(전국 CAL-NET 이사, 수원제일교회)는 “엄혹한 현실은 사람을 겁주고, 때로 목회의 짐에 짓눌리기도 하지만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는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길 원한다”라며 “천하보다 귀한 목숨을 세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