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하나님? NO~ 나의 하나님!
부모님의 하나님? NO~ 나의 하나님! “여러분의 삶 가운데 하나님이 어떻게 개입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세요? 우리는 주님을 찾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찾았습니다. 우리는 그걸 배워야 해요!” 공부보다 훈련 선택, 어렵지 않았어요! “일본 단기선교를 가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어요. 그곳에서 갑자기 열이 나고 심하게 아팠는데 그때 팀원들이 저를 위해 기도해줬고 저도 울면서 기도했어요. 바로 그때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처음으로 느껴졌어요. ‘내가 지금 너와 함께하고 있고 선교 가운데 너를 통해서 많은 것들을 보여주겠다’고 말이에요.” 고등1·2부를 다니고 있는 민지(18세)의 고백이다. 민지를 만난 곳은 집회가 끝나고 진행되는 리더 훈련의 자리. 장소가 부족한 관계로 교회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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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