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신간 소개 -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라》 외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나기《어린아이의 일을 버리라》(데이빗 씨맨즈 / 두란노)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전 13:11). 바울은 모든 성도에게 어린아이를 벗어나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기를 권면한다. 어린아이에게 밥을 떠먹여 주거나 젖을 주는 것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다 큰 청년이 젖을 먹고 위로만 바란다면 그는 결코 성숙하다고 할 수 없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끊임없이 예수님을 닮고자 노력해야 하고 어린아이와 같은 일을 버려야 한다. 전 세계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상한 감정의 치유》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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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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