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소식2 * 광주 CAL-NET 포럼 결산
광주, 지금이 제자훈련의 골든타임 4~5년간의 침묵기를 지나, 작년부터 새롭게 제자훈련의 시동을 걸고 있는 광주 CAL-NET. 새로운 기대감을 품고 지난 6월 15일, 광주반석교회(담임: 최종원 목사)에서 광주 CAL-NET 포럼이 열렸다. 40여 명의 목회자와 사모가 모여 한 영혼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목회자의 사명은 사람을 온전하게 하는 것강정원 목사(광주 CAL-NET 총무, 만남의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은, 최종원 목사(광주 CAL-NET 대표)의 ‘왜, 무엇을, 어떻게’라는 주제로 강의의 문을 열었다. 광주반석교회를 개척할 당시의 간증을 하며 사명감의 중요성을 강조한 최 목사는 “‘왜 목회자가 됐는지, 목회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사명이 무엇인지’를 ...
디사이플소식
2015년 0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