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2 - 전북제자훈련원 개원예배 결산
전북제자훈련원 개원예배와 장관익 목사 인터뷰“전북제자훈련원 통해 제자훈련 전파 선교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전북제자훈련원(대표 장관익 목사, 전주사랑의교회 설립목사) 개원예배가 지난 1월 15일 드려졌다. 전북제자훈련원은 전주사랑의교회 설립목사인 장관익 목사가 65세 조기 은퇴를 결심하고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 세운 국내외 최초의 자발적인 제자훈련의 지역 섬김 모델 기관이다. 장관익 목사는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11년간 부목사로 사역하며 고(故) 은보 옥한흠 목사로부터 한 영혼 철학을 뼛속까지 배운 바 있는 목회자다. 그는 전주사랑의교회를 개척한 이후 21년간의 사역을 합치면 총 32년 동안 초지일관 제자훈련 사역에 매진해 왔다. 몇 년 전부터 전북 CAL-NET 대표로서 지역 교회 목회자들을 대...
특집
2024년 0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