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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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제대로 완주!

  • 본문 열왕기상 1:49~53

솔직담백 Talk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내가 꿈꾸는 나의 10년 후 모습은 무엇인가요?

Bible Talk

49

아도니야와 함께 한 손님들이 다 놀라 일어나 각기 갈 길로 간지라

50

아도니야도 솔로몬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가서 제단 뿔을 잡으니

51

어떤 사람이 솔로몬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도니야가 솔로몬 왕을 두려워하여 지금 제단 뿔을 잡고 말하기를 솔로몬 왕이 오늘 칼로 자기 종을 죽이지 않겠다고 내게 맹세하기를 원한다 하나이다

52

솔로몬이 이르되 그가 만일 선한 사람일진대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려니와 그에게 악한 것이 보이면 죽으리라 하고

53

사람을 보내어 그를 제단에서 이끌어 내리니 그가 와서 솔로몬 왕께 절하매 솔로몬이 이르기를 네 집으로 가라 하였더라

49

Then all the guests of Adonijah trembled and got up, and each went on his way.

50

Adonijah also was afraid of Solomon, and he got up, and went, and took hold of the horns of the altar.

51

Now it was reported to Solomon, saying, “Behold, Adonijah is afraid of King Solomon, for behold, he has taken hold of the horns of the altar, saying, ‘May King Solomon swear to me today that he will not put his servant to death with the sword.’”

52

And Solomon said, “If he is a worthy man, not one of his hairs will fall to the ground; but if wickedness is found in him, he will die.”

53

So King Solomon sent men, and they brought him down from the altar. And he came and prostrated himself before King Solomon, and Solomon said to him, “Go to your house.”

49

아도니야와 함께 한 손님들이 다 놀라 일어나 각기 갈 길로 간지라

49

Then all the guests of Adonijah trembled and got up, and each went on his way.

50

아도니야도 솔로몬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가서 제단 뿔을 잡으니

50

Adonijah also was afraid of Solomon, and he got up, and went, and took hold of the horns of the altar.

51

어떤 사람이 솔로몬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도니야가 솔로몬 왕을 두려워하여 지금 제단 뿔을 잡고 말하기를 솔로몬 왕이 오늘 칼로 자기 종을 죽이지 않겠다고 내게 맹세하기를 원한다 하나이다

51

Now it was reported to Solomon, saying, “Behold, Adonijah is afraid of King Solomon, for behold, he has taken hold of the horns of the altar, saying, ‘May King Solomon swear to me today that he will not put his servant to death with the sword.’”

52

솔로몬이 이르되 그가 만일 선한 사람일진대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려니와 그에게 악한 것이 보이면 죽으리라 하고

52

And Solomon said, “If he is a worthy man, not one of his hairs will fall to the ground; but if wickedness is found in him, he will die.”

53

사람을 보내어 그를 제단에서 이끌어 내리니 그가 와서 솔로몬 왕께 절하매 솔로몬이 이르기를 네 집으로 가라 하였더라

53

So King Solomon sent men, and they brought him down from the altar. And he came and prostrated himself before King Solomon, and Solomon said to him, “Go to your house.”

은혜 Talk

하나님의 기대와 내 바람이 일치하는지 점검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말씀 Talk


한 마부가 남쪽에 있는 초나라로 가기 위해 북쪽으로 아주 빠르게 마차를 몰았습니다. 길을 가던 행인이 방향이 틀렸다고 일러 주자, 마부는 “내 말은 빠르고 내 운전 실력은 최고니 걱정 마십시오”라고 자신 있게 말하며 더 빠르게 달려갔습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달려간 마부가 열심을 낼수록 목적지에서 멀어지는 비극을 겪게 된 것처럼, 오늘 본문의 아도니야도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방향으로 열심을 내다가 결국 파멸에 이르게 됩니다.
다윗이 나이가 들어 더 이상 나라를 다스리기 어려워지자, 그의 아들 중 한 명인 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합니다. 아도니야는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잔치를 하던 중, 하나님의 뜻을 따라 솔로몬이 즉위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사람들은 모두 놀라 흩어지고, 아도니야는 제단 뿔을 잡고 솔로몬에게 자비를 구합니다. 솔로몬은 그가 악을 행하지 않으면 해하지 않을 것이니 제단에서 내려와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합니다.
아도니야는 용모가 준수하며 아버지를 한 번도 섭섭하게 한 적이 없는 아들이었습니다. 아도니야와 그의 추종자들은 이런 그가 다윗의 왕위를 이어받을 유일한 적임자라고 확신했습니다. 자신만만했던 아도니야는 스스로를 위해 연 잔치에 선지자를 초대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뜻에는 관심이 없었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왕위에 앉히셨고, 아도니야의 추종자들은 모두 흩어졌습니다. 아도니야는 솔로몬이 베풀어 준 자비 덕분에 처벌을 면하고, 원래 자신이 있어야 했던 자리로 돌아갑니다.
아도니야가 왕위에 앉은 자신의 모습을 꿈꾸고 기대한 것처럼, 내게도 꿈꾸고 기대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한 열심을 내기에 앞서, 과연 하나님께서도 그 모습을 원하고 계시는지를 반드시 여쭤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닫고 내 욕심대로 섣불리 행하면, 꿈을 향한 모든 노력은 흩어지는 모래와 같이 무의미해집니다. 내 욕심과 기대를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리에서 각자에게 맡겨 주신 역할을 충실히 행하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결심 Talk

기도 Talk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리에서 맡겨 주신 사명을 성실하게 감당하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