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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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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언약을 굳게 붙들라
(예레미야 35:15~19)
찬송 : 399장(새 546장)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성경통독 : 마가복음 10장~11장

2021. 10
17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35장

  1. 15.  내가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끊임없이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따라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살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 16.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은 그의 선조가 그들에게 명령한 그 명령을 지켜 행하나 이 백성은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도다
  3. 17.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내가 그들에게 대하여 선포한 모든 재앙을 내리리니 이는 내가 그들에게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며 불러도 대답하지 아니함이니라 하셨다 하라
  4. 18.  예레미야가 레갑 사람의 가문에게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너희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순종하여 그의 모든 규율을 지키며 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행하였도다
  5. 19.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말씀나누기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유다 백성에게 악한 길에서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는 명령을 하셨으나, 그들이 귀 기울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15~16절).
이에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실 것이지만, 레갑 사람의 가문은 명령에 순종했기에,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끊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17~19절).
그렇다면 레갑 자손은 왜 조상의 명령을 지켰을까요? 레갑 자손은 미디안 족속으로 유다 백성이 광야 생활을 할 때부터 함께했고,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긴 족속입니다. 특히 레갑 자손에게 유언을 남긴 요나답은 레갑 족속에게 경건 생활의 규례를 지키도록 한 영적 지도자였습니다.
요나답은 이스라엘 왕 예후의 종교개혁에 합류해, 예후와 함께 아합에게 속한 자를 진멸하고, 바알을 섬기는 자들을 모두 죽였습니다. 요나답은 이스라엘의 타락과 부패를 바라지 않았기 때문에, 죽을 때 자신의 자손들에게 포도주 마시는 것을 금하며, 절제와 근신을 지키라고 명령했습니다.
레갑 자손은 요나답의 명령을 지키기 위해 예레미야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포도주 마시는 것을 거절합니다. 레갑 자손의 신실함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성실하게 지키는 성도의 삶을 책임지십니다. 시편 23편의 말씀처럼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지키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쉽게 잊어버리고, 삶의 환경을 탓하며, 약속을 저버릴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도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며, 절제하고 근신하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주신 말씀을 기억합시다. 두려움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붙들며 나아갑시다. 주님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영원히 복을 누리는 은혜의 가정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은혜나누기

1. 최근에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믿음이 흔들렸던 경험이 있다면 나눠 봅시다.
2. 상록수 신앙처럼 흔들림 없는 믿음을 사수하기 위해 우리 가정이 지켜야 할 원칙을 세우고, 이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결단해야 할지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상황이나 환경에 반응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믿음으로 달려가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