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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부활신앙을 품고 기쁨으로 살라
(요한복음 20:19~27)
찬송 : 150장(새 160장) 무덤에 머물러
성경통독 : 사무엘하 4장~6장

2021. 4
4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20장

  1.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3.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4.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5.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6. 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7.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8.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9.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말씀나누기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후 제자들은 두려움에 떨며 한곳에 모여 있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찾아오셔서 평안을 전하시며 부활하신 몸을 몸소 보여 주십니다. 이후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하시며, 전도에 대한 소명을 주십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는 제자 중 하나인 도마가 없었습니다(22~24절). 도마는 다른 제자들이 전하는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믿지 않았고, 자기 스스로 예수님 손의 못 자국을 보고, 옆구리에 손을 넣어 봐야만 믿겠다고 말합니다. 여드레가 지나 다시 제자들이 모였을 때,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도마에게 그분의 손을 보고, 옆구리에 그의 손을 넣어 보라고 하시며 믿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25~27절).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의 손과 옆구리의 상처를 보여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죽음 이후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부활에 대한 믿음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복음 전파의 통로로 세우시고, 사명을 감당하도록 준비시키기 위해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손과 옆구리의 상처를 제자들에게 보여 주시며, 부활은 실제요 언약의 성취임을 눈으로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부활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하면서도 두려움 속에서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성령 충만한 삶을 사는 자라면 예수님께서 주신 약속을 믿고 살아야 하지만, 때로는 확신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며 실재입니다. 이는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진리이며,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구원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확신이 있는 자라면, 두려움을 버리고, 담대한 믿음으로 사명자답게 살아야 합니다. 부활은 성도에게 주신 가장 기쁜 소식입니다. 우리 가정이 부활신앙을 품고 주 안에서 기쁨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은혜나누기

1.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신앙생활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각자의 삶을 나눠 봅시다.
2. 내가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전할 사람은 누구이며, 이 기쁨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어떤 실천을 할지 나누고 중보합시다.


함께기도하기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