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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라
(사도행전 14:8~18)
찬송 : 505장(새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성경통독 : 여호수아 5장~7장

2021. 3
7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14장

  1. 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2. 9.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3. 10.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4. 11.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5. 12.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6. 13.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7. 14.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8. 15.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9. 16.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10. 17.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11. 18.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말씀나누기

루스드라에서 나면서부터 걷지 못한 사람이 바울로부터 복음을 듣습니다. 바울은 그에게 믿음 있음을 확인하고 큰 소리로 일어나라고 선포합니다. 그 결과 걷지 못했던 사람이 걷는 역사가 일어납니다(8~10절). 문제는 이를 본 무리들이 두 사도를 하늘에서 내려온 신으로 여겨, 바나바는 제우스, 바울은 헤르메스라 부르면서 시작됩니다.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두 사람에게 제사하려는 일까지 벌어지자, 두 사도는 옷을 찢고 소리를 지르며 사람들을 말립니다. 이후 두 사도는 복음을 전하는 이유가 헛된 일을 버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함임을 강조합니다(11~18절).
바울과 바나바가 자신들을 향한 사람들의 환호를 거절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바나바와 바울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으로 여기며, 그 신들이 이 땅 가운데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바울과 바나바는 사람들이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 위해 복음을 전하는 것이며, 자신들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님을 선포합니다.
사실 이런 일을 맞닥뜨리면, 자신도 모르게 그 상황에 취해 즐기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은근슬쩍 자신이 영광받는 자리에 머무르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기보다 자기만족과 유익을 위해 사는 것을 즐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과 바나바는 철저하게 자신을 숨기고, 주님만을 높이려 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복음전도자의 삶은 세상 사람들의 방식과 달라야 합니다. 나를 드러내는 순간,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은 가려집니다. 그러므로 온전히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만이 세상에 드러나도록 늘 겸손한 모습과 낮은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처럼 성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기 위해 힘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기 위해 애쓰는 사람만이 무한하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세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실 은혜를 항상 기억하며, 신실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는 우리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은혜나누기

1. 나의 삶은 내 영광을 구하는 삶인지, 하나님만 드러내는 삶인지 각자 돌아보고 이야기를 나눠 봅시다.
2. 하나님의 영광만을 온전히 드러내는 가정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실천해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스스로를 자랑하지 않고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을 온전히 드러내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