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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찬양

기쁘다 구주 오셨네

2020년 12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아이작 왓츠 / 편곡: 로우웰 메이슨


‘기쁘다 구주 오셨네’는 ‘영국 찬송가의 아버지’로 불리는 아이작 왓츠(Isaac Watts)가 1719년에 작시한 찬송이다. 왓츠는 청년 시절부터 신약의 조명을 바탕으로 시편을 재해석하는 것을 즐겼는데, 시편 98편 9절의 “그가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이로다”를 ‘기쁘다 구주 오셨네’로, “온 땅이여 즐거이 노래할지어다”를 ‘만백성 맞으라’로 해석하고, ‘여호와’는 ‘구주’로, ‘심판’은 ‘예수께서 온 세상 죄를 사하시려’, ‘임하심’은 ‘오셨네’로 표현했다. 이 찬송시에 ‘내 주를 가까이’를 작곡한 로우웰 메이슨(Lowell Mason)이 헨델의 오라토리오 33번 합창 ‘문을 열라’의 첫 모티브를 편곡한 멜로디가 합쳐져 이 찬양이 완성됐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된 하나님의 계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포하시는 메시지는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구원자’라는 복된 소식이다. 이 찬양을 통해 우리가 받은 큰 기쁨의 소식을 흠뻑 누리도록 하자.                                                     


Vol.191 2020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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