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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중보기도, 영적 전쟁을 통한 부흥

2020년 11월 5주 (2020-11-29)

출처 : - 홍성건,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중에서

 노르웨이는 200년 전에는 매우 가난하고 자유도 억압된 나라였지만, 현재는 부요하고 자유가 보장된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29세의 한스 허그라는 청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청년은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개인의 영혼 구원뿐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기반이 되는 경제, 교육, 법률, 가정 등의 영역들도 다루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성경이 제시한 대로 행하기만 하면, 반드시 부요해질 것이라 확신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은 책을 펴냈습니다. 한스 허그의 책은 노르웨이인의 사고를 바꾸는 데 지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노르웨이는 그의 강의와 책을 통하여 오늘의 부요한 국가의 기틀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 교회를 사랑합니다. 우리 한국 교회가 견고한 기반 위에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단지 숫자로만이 아닌, 사회와 국가에 영향을 주며 세계 선교를 감당하는 부요하고 힘 있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 중보기도, 영적 전쟁은 이러한 교회를 형성하는데 기초적인 역할을 합니다. 영광의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예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풍성히 누리는 예배, 개인의 필요뿐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전반적인 영역과 열방이 구원을 간구하는 중보기도, 어두움의 영들이 하는 활동을 파악하고 권위와 능력으로 대적하는 영적 전쟁은 우리 한국 교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의무이자 특권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할 때, 비로소 국가와 사회, 그리고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바로 그곳에서 영적 전쟁을 하며 중보기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행할 때, 교회는 부흥합니다. 이러한 교회를 통하여 사회가 변화되고 국가가 힘 있게 세워지며, 선교가 활발하게 일어나 열방이 하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Vol.190 2020년 1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