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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의 미혹을 경계하라

2020년 07월 4주 (2020-07-26)

출처 : - 이관직, 《관계적 걸림돌 극복하기》 중에서

 오늘날에도 인간관계를 이용해서 접근하는 이단들이 많다. 전에는 은밀하게 포교하던 이단들이 요즘은 드러내 놓고 포교한다.
나에게도 드러내 놓고 자신의 신분을 밝히며 신앙적인 토론을 하자고 학교 이메일을 통해 글을 보내는 이단들이 있다. 이단들은 항상 그럴듯한 이름을 걸고 대학생들을 미혹한다. 통일, 평화, 문화, 봉사와 같은 이름을 내건다.
신천지라는 이단 공동체에 가입한 사람들의 숫자가 매우 늘었다는 통계가 며칠 전 교계 신문에 보도된 것을 보았다. 안타까운 일이다. 당신이 혹시라도 역기능 가정에서 성장한 성인 아이라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자존감이 낮고 외로운 사람은 이단의 먹잇감이 되기가 쉽기 때문이다.
가까운 친구와 친척을 통해서 이단이 접근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경성하는 것이 지혜롭다. 따뜻하게 대해 준다고 따라가거나 참신한 성경공부를 인도한다고 참석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다.
솔로몬이 음녀를 조심하라고 경계한 말씀이 이단을 경계하는 말씀으로도 적합하다.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의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나중은 쑥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그의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의 걸음은 스올로 나아가나니”(잠 5:2~5).
심리적으로 약한 성도들은 자칫 마귀에 대하여 강박적인 생각에 매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삶에서 자유와 기쁨을 누리지 못한다.
모든 세계와 우주가 다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 아래 있다. 이 성경적인 진리를 믿고 복음의 전신갑주를 입고 말씀의 검을 손에 잡고 성령의 능력으로 살면 마귀는 접근하지 못한다.

Vol.186 2020년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