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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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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을 좇는 제자

2020년 04월 3주 (2020-04-19)
본문 : 요한복음 12장 12절~26절

12장

  1. 12.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2. 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3. 14.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4. 15.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5. 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6. 17.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언한지라
  7. 18.  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8. 19.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하니라
  9. 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10. 21.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11. 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쭈니
  12.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13.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14.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15.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마음의 문을 열며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란 말은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도 열흘 넘게 생기를 유지하지 못한다, 즉 아무리 흥해도 얼마 가지 못해 쇠하게 됨을 뜻하는 표현입니다. 비슷한 뜻으로 ‘권불십년’(權不十年)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이러한 한계를 더욱더 정확히 가르쳐 줍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이와 같은 한계를 바로 인지하고, 예수님의 제자답게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제자가 행해야 할 삶의 모습과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 본문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예루살렘에 모인 큰 무리는 예수님을 무엇이라 부르며 영광을 돌렸으며, 이들이 예수님을 환영한 이유는 무엇입니까?(12~13, 18절)


2. 유대인들 외에 또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기 원했으며, 그들이 예수님을 보고자 한 이유와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입니까?(20~21절)


3.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과 이방인들의 인정을 받게 되신 상황에 대해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영광과 일반적인 의미의 영광은 어떻게 다릅니까?(23~24절)


4.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귀히 여기신다고 말씀하십니까?(25~ 26절) 예수님께서는 왜 세상의 인기를 뒤로하고 생명까지 버리며 인류를 섬기셨습니까?


5. 나는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영광스러운 삶의 기준을 잊고, 사람들의 인정과 관심에 신경을 쓰며 살고 있는 자입니까?


6.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밀알’의 길을 걷기 위해 내가 결단할 일은 무엇입니까?



삶의 열매를 거두며

사람들의 인정과 환호는 하나님의 인정으로 인한 영광과 결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영광은 바람을 잡으려는 일과 같아서 아무리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우리는 이 땅의 영광이라 불리는 것들을 의식적으로 경계하고, 예수님께서 제시하신 영광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사람을 ‘밀알’과 같다고 하시며 먼저 그 길을 가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썩어 수십 배의 결실을 맺는 ‘밀알’처럼 자신을 희생해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묵묵히 그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Vol.183 2020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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