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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주의 말씀을 기억하라
(신명기 27:1~8)
찬송 : 456장(새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성경통독 : 요한복음 1장~3장

2020. 11
1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27장

  1. 1.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명령을 너희는 다 지킬지니라
  2. 2.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는 날에 큰 돌들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라
  3. 3.  요단을 건넌 후에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위에 기록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네가 들어가기를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하리라
  4. 4.  너희가 요단을 건너거든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돌들을 에발 산에 세우고 그 위에 석회를 바를 것이며
  5. 5.  또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 곧 돌단을 쌓되 그것에 쇠 연장을 대지 말지니라
  6. 6.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을 쌓고 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
  7. 7.  또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에서 먹으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8. 8.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분명하고 정확하게 기록할지니라
말씀나누기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은 백성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행할 의식에 대해 가르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날에, 큰 돌들을 세우고 석회를 발라 그 위에 율법의 말씀을 기록하라고 명합니다(1~3절). 또한 다듬지 않은 돌들로 여호와 하나님의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라고 합니다. 화목제를 드린 후 거기서 먹으며,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라고 명합니다(4~8절). 모세는 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율법의 말씀을 기록할 것과, 제단을 쌓아 제사드릴 것을 명했을까요? 모세와 장로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간 이후, 제일 먼저 에발산 정상에 단을 쌓고 돌비를 세울 것을 명했습니다. 이것은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이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백성이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율법의 말씀을 돌비에 기록하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새기고,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살아가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이 마땅히 지켜야 할 삶의 모습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명령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백성다움을 지켜 가기 원하시는 마음을 전하십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 이가 누구신지를 정확히 알고, 그 안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이런 모습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 가정 안에도 반드시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기기 위해 암송하고, 가정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집중하며, 가족 안에서 말씀으로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모습은, 하나님의 백성이 반드시 지켜야 할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가정을 함께 세워 가야 할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최우선으로 삼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마땅히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을 온전히 드려야 합니다. 이 같은 모습이 우리 가정 안에 반드시 뿌리내리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은혜나누기

1. 말씀을 돌에 기록하고, 제단을 쌓아 제사한 이스라엘을 보며,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바로 세워 가야 할 모습은 무엇인지 함께 나눠 봅시다.
2. 지금까지 보호하시고 이끄신 하나님을 온전히 기억하기 위해, 우리 가정이 무엇을 해야 할지 함께 생각해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말씀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더욱 충성스럽게 주님을 섬기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